눈도 한 번 내리고 나니.. 이젠 정말 꽃구경은 힘드네요. 전엔 무심하게 지나치며 향나무 아니면 소나무겠거니.. 했는데 막상 살펴보려니 측백나무 종류도 수십가지라고 하고.. 뭔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ㅠㅠ 고수님들의 손길을 기다려봅니다. 1. 2. 3. 추운 줄 모르고 매끈한 진녹색을 뽐내는 잎사귀가 귀엽더군요. 잎의 길이는 3~4cm정도 되는 듯.. 4. 이건 아마도 철쭉 같은데.. 꽃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맞나요..? 그리구 이건 아마도.. 위의 사진과 같은 수종인 것 같은데 장소가 달라서 그런지 혼자 겨울 준비를 끝내버렸네요. 5. 언뜻 찾아보니 향나무인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이름이 있나요..? 6. 이 놈도 소나무라고만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명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7. 잎도 다 떨어지고 겨울나기 모드여서 이름을 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나 해서 그냥 한 번 올려봅니다. ^^ 마지막으로.. 상수리나무 숲에 카펫이 또 깔렸길래 한 장 담았어요. 알록달록 예쁜 낙엽이 아니어서 그런지 더욱 쓸쓸하네요.. 가을엔 도토리를 찾아온 어치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