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생활 끝에다가 일자리 구할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 그넘의 공무원 준비중인데... 그간 잘 안가던 실험실 논문땜시 가게되니 일만 엄청 줘버리고 대학 마지막 학기라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일은 일대로 잘 되지않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무진 받았네요. 저로서는 마지막 학기의 학생들에게 일을 부여한다는게 이해불가. 지난 여름 더위먹고 산에 올랐다 하산하면서 느꼈던 쓸쓸한 감정. 현 상태의 내가  가끔이긴하지만 과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꽃보고 곤충보고 그래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과 생활의 바쁨을 탓으로 도통 들어오질 몬했네요. 될수 있는한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참 오랫만에 사진 올리는것 같아요. 많은 님들을 알진 몬하지만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는거죠? 뭐 아무튼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