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쟝 중학교때 강낭콩 싹틔운 경험밖에 없는 무지랭이로서
작년 크리스마스에 근거없는 자신감과 벅차 오르는 홀리함으로
허브들을 파종했다가 파워 웃자람 파티로 드루이드 아빠에게 비웃음을 샀었다.
식생활 초기부터 닥친 역경에 좌절도 했었지만
지갑정성을 다해 오늘날까지 보필한 결과
수형은 더럽지만 개성있는 아이들로 자랐고
로즈마리의 부름도 받았으며
당당하게 당근마켓의 문을 두드릴 수 있었다. (양심상 나눔했음)
그러니 웃자란 아이들도 정성껏 돌보자.
나중에 잡아먹을거면 웃자라있는 애들이 더 맛있지않어??
이뻐써 따먹질 못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질감 느껴진다
야들야들하니.. - dc App
안죽으면 최고지 뭐....웃자라거나 말거나....녹지나 말아락...ㅋㅋㅋㅋ
비실비실해도 죽지는 않길래 나도 포기하지 않았음 ㅋㅋㅋ
오오오오 죽어서 다시 심었대도 믿겠다
다시 심는게 빨랐을지도..
박하는 음지에서도 잘 자람 ㅋㅋ
ㅋㅋ글쓴게 너무 귀엽다 당근마켓 문 나도 두드려보고싶어!
당근 마켓은 언제나 열려있서요!
웃자란 오이싹을 키우고 있는 나에게 희망을 주시다니! 축하해!!! 근데 다시 읽어보니 지극정성이 아니라 "지갑정성"이구만 ㅋㅋㅋ 명심할게...
지갑정성 ㅋㅋㅋㅋㅋ
바질 파스타에 넣어 묵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