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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꽃임. 

제대로 먹어본적은 없어요.

그놈의 새들이 다 먹어버려서 ..

참새보다 크고 회색인 놈인데 시끄럽기도 시끄럽고

블루베리랑 포도를 그놈들이 다 먹음;;

우리동네에는 까마귀도 있는데 이놈들도 우리집에와서 뭔가를 먹거든요.

그리고 어느날 보면 닭 뼈같은 얇은 뼈가 화분이나 구석에서 보일때가 있는데,

까마귀가 새도 먹나?

하여튼 까마귀 보이면 회색 새들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까치들도 전부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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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불두화..

조만간 주렁주렁 열린 꽃들 필거같은데, 마누라가 얼마전에 가지 정리를 해버려서 ㅜㅜ

테라스에 나가길래 뭐하나 했더니 과감하게 싹둑삭둑 난도질 하고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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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키위 나무 꽃 인거같은데 얼마전에 들인놈이라 잘 모르겠네요.

키위나무는 암나무랑 숫나무 같이 사야 열매열린다고해서 둘다 데려옴.

요건 암나무...숫나무는 이제 새싹 살살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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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아버지 댁에서 키우는 철쭉.

아버지 댁이라고해봐야 아랫층 ㅎㅎ

에휴...바닥 꼬질꼬질한거 봐라..

원래는 나무 데크로 덮여있었는데, 방수 공사하신다고 다 들어냄.

초록색 방수 페인트 하시라니까 굳이 밝은 색한다고 하시더만.

금방 꼬질꼬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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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놈 모두 작약이라는데

뭔가 조금씩 다르네요.

저 화분은 데크 뜯은걸로 만든 화분

굳이 화분 만드신다고 고생 엄청함.

뒤에 그네는 아버지 담배피우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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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크리스탈호프 신엽.

빵꾸난채로 열림 ㅜㅜ

우리집와서 처음 나온 신엽인데 빵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