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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키우는 건데 21년에 꽃피고 그뒤로는 저 상태
부모님 바쁘셔서 신경 못 쓰긴 함;
엄마도 이름 까먹었다 하시고 나도 만개한 사진 찍어둔게 없어서 아리까리함
특히 저때는 꽃대 너무 낮게? 나와서 저렇게 속에서 낑겨서 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