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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물 말랐는지 화분 들어보거나 흙 만져보고 그랬는데

화분도 80개 정도쯤 되니 귀찮더라고
100개 넘는 갤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래서 그냥 물받침에 물 안고여있고 말라있으면 물받침에 물 채워주는 저면관수로 하고 있음
상시저면도 아니고 대야에 푹 담그는 저면관수도 아닌 중간방식이랄까

일단 이렇게 바꾸니 그냥 몇초정도만 채워주면 되니까 두상관수에 비해 시간도 단축되고 편함
들어보고 만져보고 물 흘러나오는 거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드니

내 몸이 편해야 식생활이 즐거운거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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