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를 한 세번죽였던 순간이었나?
국화도 잘 키웠었고, 야래향도 잘키웠었고, 스투키도 잘 키우다가 갑자기 좀 오기가 들더라구.
「왜, 로즈마리만 죽이는걸까. 다들 토피어리를 이쁘게 해내는데 말야.」
그러다가 회사에서 텃밭을 준다길래. 로즈마리는 밖에서 잘 자란다니까. 밖에서 길러보자. 라며 신청한 텃밭.
그리고 로즈마리만 덩그러니 심기 애매하니까. 바질도 심어서 텃밭을 꾸리자는게,
시간도 있으니 모종보다는 발아부터 시작해보자고 한게 시작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바질이 싹이 나와서 다이소에서 대파랑, 고수랑, 라벤더도 사왔고,
물꽂이를 해두었언 3기의 로즈마리는 곰팡이가 생기는 악재도 있었지만,,,
자르고 잘 해결해서 일단은 뿌리가 나와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모두다 흙에다가 심었어요.
식물을 보니까 생명이라는게 참.. 신기하고 그런거네요
사진 멀로 찍었엉? 느낌있다
ㅋㅋㅋㅋ 아이폰이야 ㅋㅋ
아이폰14? 보정넣었어?
이제 물시중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