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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를 한 세번죽였던 순간이었나?


국화도 잘 키웠었고, 야래향도 잘키웠었고, 스투키도 잘 키우다가 갑자기 좀 오기가 들더라구.


「왜, 로즈마리만 죽이는걸까. 다들 토피어리를 이쁘게 해내는데 말야.」


그러다가 회사에서 텃밭을 준다길래. 로즈마리는 밖에서 잘 자란다니까. 밖에서 길러보자. 라며 신청한 텃밭. 


그리고 로즈마리만 덩그러니 심기 애매하니까. 바질도 심어서 텃밭을 꾸리자는게, 


시간도 있으니 모종보다는 발아부터 시작해보자고 한게 시작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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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이 싹이 나와서 다이소에서 대파랑, 고수랑, 라벤더도 사왔고, 


물꽂이를 해두었언 3기의 로즈마리는 곰팡이가 생기는 악재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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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잘 해결해서 일단은 뿌리가 나와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모두다 흙에다가 심었어요. 


식물을 보니까 생명이라는게 참.. 신기하고 그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