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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아침에 찍은 오레우스 보고 시작하자

내가 화분으로 쓰려고 준비해논 플라스틱병이 잇단말여. 식초통이었는데 약간 커서 2리터 페트병보다 레어템임.

그걸 구멍을 뚫으려고 송곳을 라이터로 달궈서 진행. ->뚫리지도 않고 한다해도 너무 힘듬

그래서 동사무소가서 전동드릴을 빌려옴.
근데 이거도 안뚫림. 드릴 비트가 약한지? 제일 얇은걸로 해도 안됨. 이거도 힘 써야되냐? 전동인데도 힘써야되? 원래그래? 하 ㅠ 여튼 힘쓰는법도 모르고 다칠거같아서 포기.

다음 안은 다이소 인두기 구매인데. 인두기 살돈으로 걍 슬릿분을 사는게 나을거같기도 하고. 사실 페트병으로 화분 만드는거 꾸지지하잖아..

쓰다보니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겟네

걍 오레우스나 보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