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계속되는 정원 정리 및 분갈이 작업에.... 흠... 지친다..... 



7fed8272a88175fe233224555699756f6ab04f5d82be1962d0d86a45cb3e48de6702

매년은 못하겠고 2년에 한 번은 배수판 들어내고 흙 한 번 치우고 다시 까는 작업하는데... 이작업이 만만치 않았어...

이거만 끝나고 화분 촥촥 올려놓으면 끝나면 좋겠건만 옮기려 할때마다 어? 얘는 분갈이 해야겠는데 싶은게 속속 나타남. 

보통은 그냥 웃거름 좀 얹어주는 걸로 퉁치려고 하는데 좁아 터져 나가려고 하는 애들은 그게 안되쟈나.... 

게다가 이번 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작업이 자꾸 지체됨. 

분갈이 하려고 물 말려놨는데 비 맞아버리면 으으아.... 






7fed8274a88b75f439f25b47f6916c6cd6d492f6630aeb27d125e6927c67071608f9aa

나도 어서 빨리 정리된 이런 모습 보고 싶은데... 






7fed8272b58669f520b5c6b236ef203eccfe2aed909a8f81

오늘의 실제 모습은 이렇다. 

너저분 어수선... 으하하하.. 그냥 웃지요... 뭐.... 







7fed8272a88675fe2ef782e35f9f2e2d9bcfdf3a9a40c61823ff73a5b61a

오늘의 분갈이 손님들 대기중. 

3월부터 지금까지 한 180여개 분갈이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대기 손님이 30여개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많이 가졌으니 책임을 지는 수밖에. 

안힘들다! 할 수 있다! 즐겁다! 흐흡... 






7fed8272a88675f73fff9ee15f9f2e2d01bcb68af03a827bde8eefc04543

오늘 분갈이의 최종보스는 아마 이분... 

이분은 꺼내는게 일단 난관일걸 같은데... 커피 한 잔 하고 싸워보자. 


그래서 정원은 모다? 동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