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보니 무언가를 키워보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매우 게으른 편입니다.

그래서 동물은 꿈도 못꾸고요.
마리모라는걸 알게 되어 키워볼까 했는데 얘도 까다롭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에 한 두번 혹은 그 이하로만 관리해줘도 알아서 쑥쑥 자라는 친구가 있을까요?
집의 온도 편차는 매우 큰편입니다. 필로티 구조의 2층 집이라서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거든요.
제 생각엔 이 정도를 만족하는 생명체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몰라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