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수국들이 반겨주고 잇음
아 그리고 슬릿분코너 없어져서 충격이엇다고 하니까
월간화원이 더 싼데 왜 화훼농협? 라고 했던 형제님
제가 그걸 늦게 봐서 대댓글을 못달았는데
시간늦음+뚜벅이의 비애 흙흑흑흑
난 여태껏 프리지아가 냄새가 없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말이랑 여기 갤 형제자매님들한테
닌 노래가사도 모르내며 프리지아 향이 얼마나 좋은데
하고 쿠사리 먹음 흫컼
그래서 프리지아 발견한김에 다시 냄새 맡아봣는데..
아무리 맡아봐도 난.. 그냥 풀냄새 같은거 밖에 안나더라고..
충격에 비틀거림 흙흑
완제품코너 게쩌는 철쭉나무 ㅎㄷㄷ
부자재코너가 식물존으로 옮겨왔더라
음 좋아
모스는.. 이끼아님? (잘모름)
신ㄱㅣ한 덩어리가 있어서 찍어봄
이름은 기억 안나고 가격만 기억나는(4천원미만)
예쁜 꽃
비실이 할인코너의 고사리들
근데 역시나 누에고사리는 할인 안함.. 시무룩
싼 가격에 혹해서 들였다간 큰 코 다치는 하트고사리..
저는 두번 죽여먹었읍니더..
해바라기도 팔고잇엇음
홍야콩자 엄청많앗음
오 바질트리 이래 해놓은거 보니가 보기 조앗음
못간새 야자코너에 애들이 많이 늘었드라
식물원 같애서 기분 좋음
얘는 크로산드라인가 그로산드라인가 하는 앤데
이파리는 두껍고 짙은 광택에
꽃은 선명한 오렌지색인게 정말 예뻤음..
가격은 만원돈 했던거 같음
얘네 뭐지.. 기억 안나는데 잘생겨서 찍음
캬 확실히 진달래보단 철쭉이 아름답긴 하다
오스테오스? 오스테우스? 암튼 그런 이름이었음
국화 친척인가? 국화종류가 응애가 참 잘 끼더라..
(알고싶지 않았음 ㅠ)
얘도 4천원 미만
과일도 달려있는디 30%할인중이었던 라임오렌지..!!
커피 엄청 많이 달려있었는데 얘도 30퍼 할인이었음
식물갤러리 n행시 명작이 떠올랐다..
바:바질이 누러면 / 질:질소부족
이 커피도 질소부족인가? 위쪽잎이 누리끼리..
잔뜩 들어와있는 애니시다찡들
애니시다가 인기가 많은가?
사진은 이것 한장 뿐이지만
작년보다 식충식물도 종류가 여러가지로 들어 와 있다!
열매달린 딸기 화분이 6600원!
얘 보스턴 고사리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울집에 있는애랑 살짝 잎모양도 다른거같고
잎 두께도 더 있는거 같았는데..
그냥 좀 틎튼한 보스턴고사리 인걸까?
막짤은 수족관,동물코너에 있는 회색앵무찡
얘는 파는건 아니고 이 매장 주인이나 직원ㅇㅣ
데려다놓고 키우는 것 같았음
한번도 말하는 건 본적이 없고
원래는 그냥 슬쩍 보기만 하고 지나가는데
이날따라 꽈아ㅏㅏ아ㅏㅏㅏㅏㅏ악 꿰에ㅔ에ㅔㅔㅔㅔㄱ
매장 저~~~~~~쪽 끝에까지 들리길래ㅎㄷㄷ
마치 공룡의 후예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는듯…
목청 게 쩔어..
잘 봤어. 그래서 휴먼 당신은 무엇을 사왔읍니까 - dc App
슬릿분 사러 간거였는데 코너가 아예 빠져서 못사왓어유..
화분 사러 갔다 없어서 진짜 아무것도 안 사도 돌아온 식붕이 자제력 무엇 - dc App
문득 궁금해진게 갤러 혹시 프리지아향 못 맡는 것처럼 애니시다향도 못 맡아..?
모스라고 쓰고 개미자리라고 읽는다
특정 향 못맡는건 체질탓일지도
식물은 얼마나 키우기 쉬운가가 인기임 ㅋㅋㅋㅋㅋㅋ 애니시다 인기 많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