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없는 집에 살고 있는 고로 30호 화분에 악깡버중임

그래서 여름한철에만 꽃 보여주는 프랑스장미들은 다 거르고 그냥 영국장미들만 샀음

장점이라면 영국장미는 내서성이 꽝인게 많아서 베란다에서 키우면 여름에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음 

올해는 실험차 한주 정도 에어컨 바람맞을 수 있는 실내에도 들여서 여름 나볼라고 ㅇㅇ


단점은 덩치가 감당이안됨 베란다가 좁을 경우 가시에 옷 뜯길수있음

장미치곤 작게 자라는 종류여도 다른 식물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성장세임...

식물등도 여름에 필수라고 봄 여름 장마때 해가 안드는게 젤 치명적임


하지만 이모든것에도 불구하고 꽃을 보면 어떻게든 더 사고싶어지는것이 장미다

집에서 덩치가 좀 작은 친구라도 하나 키워보면 좋을듯

생각보다 크게 자라더라도 오벨리스크에 감으면 아파트 베란다에서도어떻게 쑤셔넣을 수 있긴 함

갤에서 데스데모나 추천 많이하던데, 예쁘긴 예쁨 꽃도 잘피고...우리집에선 가을개화전에 디져버렷지만...

근데 오스틴사 홈페이지 설명보단 좀 우람하게 자라는거같음

향이좀 없어도 괜찮다면 독일장미인 폼포넬라도 좀 작아서 ㄱㅊ은듯


+

추천부탁글은 아까글 끌올 ㅈㅅㅈㅅ



베란다라서 덩치가 넘 크지 않았음 좋겠음


사실 맘같아선 반복 개화성도 좋고 향도 강하다는 스트로베리힐 사고싶은데, 3미터로 자란대서 포기...

데스데모나는 키워봤는데 다화성은 좋은데 너무 후두둑이었던데다가 병해로 갔음...


프알켄이 절화로 꽂아도 좀 오래간대서 프알켄 일단 후보로 두긴 했는데, 더 추천할만한거 있음?

살구~핑크 좋아함 꽃인심이 후하던가 좀 덜 후두둑이었음 좋겠음

지오프 해밀턴 만두꽃이고 덩치도 글케 안커서 좋긴한데 노지아니면 힘든거같고..대부분 노지에 심은거같아서 베란다에서 될지 잘모르겟음



생긴건 맘에드나 덩치가 너무 크거나 꽃인심이 너무 박하대서 제낀것들은


-스트로베리힐

-스롭셔래드

-월러톤 올드 홀

-클레어 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