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나처럼 차가 없다면
청라에서 조인폴리아 농협화훼본점 양재 어딜가든 2시간이 넘는다…
인천에서 가장 크다는 선유를 가도 1시간이 넘는다…
그래서 근처 농원을 가는데 갈수록 생각보다 뭐가 많아서 쓰는 글
1.가장 유?명한 청라꽃농원
규모는 가장 커 보인다
금빛이 무늰가 시든건가 구분이 안 가
요즘 붉은 식물이 눈에 띄더라
전경은 이렇고
근데 여기서 뭘 들인 적은 없음
종류가 미묘하게 적고 예쁜 느낌이 없다(개취)
대품도 잘 보이지 않음
그리고 취급하는 토분이 안예쁨
하지만 유리화병을 다양하게 취급한다
그리고 과실수나 키큰 나무류를 사려면 청라 근처에선 유일한 선택지일지도
나쁘진 않습니다
2.란전농원
지도에도 안뜨는데 청라꽃농원 가는길 오른쪽으로 힐끔 쳐다보면 꽃 취급하는 곳이 또 있는데 그곳이다
고냥이
바닥에서 아디안텀(추정)이 자란다…
꽃종류는 비닐하우스 앞이랑 숨겨져있는 거 같은 뒤에 있다
다육이도 있음
볼때마다 어메이징
블루스타 포자 생각보다 괜찮더라
귀여운데
오늘 식쇼의 최대 수렁
지난주까지 꾸준히 갔음에도 한 번도 들인적 없는데 급발진해서 10종류 정도 샀다
장점은
대품이 쌈
주인아저씨가 직접 키웠다고 싸다고 한다
종류가 다양하고 예쁨
관엽이고 꽃식물이고 조금 더 요즘(?) 감성임
그걸 아는지 사람도 은근 옴
단점은
들인 식물마다 서클링 오짐
특히 블루스타 꽉꽉 들어차서 플라스틱 화분을 자름
식물 상태가 복불복이 심해서 잘 찾아야 함
3.플랜트플래닛
주변에 또 갈데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함
희귀관엽을 다루는 곳
정말 예쁘다
이거처럼 그림같은 관엽을 본 적이 없다
사진이 이거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찍는 걸 까먹기도 했지만
매장 공간을 대여해서 쓰는 개인장 같은 건 찍을 수 없기 때문
진짜 맛도리 많았는데 못들여서 한이다…
여기서 들인 도라야끼 실버
그냥 실버가 아닌 실버함유량인데
펄이 좌라락
호말로메나 플래티넘 벨벳
얘 외안유행해?이렇게 예뿐데?
얘 때문에 가습기 들일 예정
장점은
희귀관엽 체험 가능
뭔가 다른 세계가 열리는 기분임
인쇼보다 싼 느낌적인 느낌?
사람이 친절하시고 인심도 좋으심
단점은
희귀라서 아무래도 작은데도 비쌈
약?간 외짐
개인장 구경은 가능했지만 못 들여서 희망고문임
화분은 기대하지 말 것
(개인적)비싸고 예쁜거 들여서 노심초사 장난아님
이상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개고생 분갈이쑈
질문)요런 봉 세우는 애들은 물을 봉에도 줘야 하나요?
- dc official App
수태봉은 늘 촉촉하게.....해주면 좋음....그래야 공뿌가 쭉쭉 뻗지... 이런 정보글...인근 갤러들에게 좋은 정보네...굿굿...
다리털추
앗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