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심신을 정돈하고 힐링하고 싶어서 식물들 데려왔는데

생각보다 식물 키우는데 돈 무진장 깨지더라 두 달 사이에 물건들 사느라 10만원은 깨졌나 밥 먹을 돈도ㅠ없는데 ㅅㅂ
그리고 통풍이나 햇빛 등등 조건이 너무 빡세고
그거에 맞추다 보니 인테리어도 방 구조도 엉망이 되어버림
잘 키우려고 해도 웃자라고 과습에 곰팡이 해충까지
세상 억까는 다 당함
맞냐 이거
동물이 아프면 아프다고 전부터 뉘앙스롤 풍기고
아프면 대처 방법도 쉬운데
식물은 아픈 이유도 많은데 증상도 다 비슥해서 구분도 힘들고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때려치고 싳은데 이미 이쪽에 돈을 과하게 많이 투자해서
쉽게 내치기도 쉽지 않고..여기까지 키웠는데 꽃 보고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