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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없는 화분에서 황토볼 100%로 2년 키웠다. 

원래 키 더 큰데 며칠전에 삽수 만든다고 1/4정도 자름 

물 말리면 큰일난다고 끝장이라고 생각해서 일이 바쁠때도 꼭꼭 챙겨줬다. 수경이라 물 부족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물을 찾아 마구 뻗어나갈 필요가 없었어서 그런지 뿌리가 앙상하다.다른 사람들 분갈이 영상 보면 율마가 원래 뿌리가 작은 그런 종자는 아닌거같다.

하부로 뿌리 뻗은만큼 비례해서 상부로 올라가는거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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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황토볼로 하단 배수층 깔고. 
실수로 구매한 질석 소진하려고 원예용토에 잔뜩 넣어서 분갈이했다. 요양후 햇빛에 내놓음. 

아직 안정기는 아니지만 흙이 수분을 잘 머금어서 빨리 말라버리거나 그러지 않는거같아서 안심임. 특히 톡토기 보이니까 심심의 안정. 분갈이 몸살할까봐 무서워서 꽤 오랬동안 못건드리고 잇엇는데 그렇게 예민한애는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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