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없는 화분에서 황토볼 100%로 2년 키웠다.
원래 키 더 큰데 며칠전에 삽수 만든다고 1/4정도 자름
물 말리면 큰일난다고 끝장이라고 생각해서 일이 바쁠때도 꼭꼭 챙겨줬다. 수경이라 물 부족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물을 찾아 마구 뻗어나갈 필요가 없었어서 그런지 뿌리가 앙상하다.다른 사람들 분갈이 영상 보면 율마가 원래 뿌리가 작은 그런 종자는 아닌거같다.
하부로 뿌리 뻗은만큼 비례해서 상부로 올라가는거 아니엇어?
아까 그 황토볼로 하단 배수층 깔고.
실수로 구매한 질석 소진하려고 원예용토에 잔뜩 넣어서 분갈이했다. 요양후 햇빛에 내놓음.
아직 안정기는 아니지만 흙이 수분을 잘 머금어서 빨리 말라버리거나 그러지 않는거같아서 안심임. 특히 톡토기 보이니까 심심의 안정. 분갈이 몸살할까봐 무서워서 꽤 오랬동안 못건드리고 잇엇는데 그렇게 예민한애는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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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악 저 황토볼에 뿌리가 막 감싸서 안떨어지는거야??? 대박 좀 징그럽.. 근데 율마 너무 이쁘다 ㅋㅋㅋ 잘키웠네 수경도가능하구나
살살 떼면 떨어져. 황토볼이라서. 근데 뿌리몸살할까봐 조금만 뗌 ㅎ 식린이라 뭣도 모르고 수경했는데 되더라 ㅎㅎ
디게 풍성한디...ㅋㅋ 잎장 수세들이 좋으니 흙에 적응만하면 뿌리도 금방 클듯.. 율마는 지킬것만 지켜주면 그 외에 것들에 대해선 다른 식물들보다도 튼튼하니 걱정ㄴㄴ.. 호불호가 확실한편임ㅋㅋ
내 최애식물이야! 건강해 보인다니 기쁘다. 통풍 채광 물안말리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거 빼면 키우기 쉬운 식물 맞는거같아. 그래서 흔둥이 쇼핑몰에 꼭 있는듯 ㅎㅎ
우와 수경율마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