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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잎이 이래 쳐지더니
사진 찍을 때는 그래도 잎이 말라있진 않았는데
어제부터 아예 바짝 말라버렸네요.
갈변도 아니고 잎이 말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순식간에 쳐지더니 죽어가네요...
일단 완전히 마른 잎은 가위로 잘라내 줬습니다. 근데 자르다보니 거의 다 잘러버려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나 후회중임.

분갈이 한지도 한참 됐고... 별다른 환경의 변화는 없었고

예상 문제라고 하면
물을 가끔씩 많이 (1주일에 1번 가량) 주던 것을 자꾸 까먹길래 최근에는 조금씩 자주 (1주일에 2-3번 가량) 주고 있었고
비료 준지 조금 오래되긴 했습니다

잎말림이나 직사광선 등으로 인한 타들어가는 증상 같은 건 검색으로 잘 대처해 왔는데 이런 증상은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 어떤 문제인지,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잎이 찢어진 건 고양이 짓입니다. 원래 같은 방에 못 들어가게 하는데 가끔씩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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