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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둥굴레야...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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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월 1일에 찍은거야. 

불과 2주 만에 저렇게 자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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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내에 두고 보려고 따로 하나 따로 심은거고... 

사실 바깥에 좀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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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와글바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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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무늬비비추가 있어서 좀 더 많아보이는 페이크가 있긴 하지만 여튼 많이 있어. 

2017년에 한 포트 산 것이 이렇게 늘었네. 

사실 늘이는게 목적이었으면 더 많이 늘일 수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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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이걸 풀어 늘인게 화분갯수가 많아진 원인임. 

요렇게 두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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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봄에 굼벵이사태가 벌어져서 모든 화분을 다 뒤집어엎었거든. 금벵이 잡아내려고. 

그때 얘네 분갈이를 내가 직접한 건 처음이었거든. 

근데 화분 뒤집고는 깜짝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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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혀엉혀엉한 것이 전부 굼벵이인줄알고 말이야... ㅎㅎ

그러나 저건 뿌리에서 나온 둥굴레의 새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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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굼벵이도 나왔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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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분을 풀어헤치니 저렇게나 많은 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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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화분도 마찬가지, 아주 그냥 화분속에 뿌리줄기가 꽉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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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니 다시 다 담기지도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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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굼벵이덕에 화분이 많이 늘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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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새순은 이런 모양으로 쑥 올라와. 

순이 맛있는지 달팽이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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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뭔가 디비디비딥! 하는 자세를 한번 취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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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이런 모습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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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엔 하얀꽃이 많이 피는 시기인데 그걸 또 모아놓고 보는 재미가 있어. 

이 사진속엔 4종류의 하얀꽃이 등장함. 

위쪽부터 무늬둥굴레, 이베리스, 애기말발도리, 서양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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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둥굴레등불아래서 잠든 사스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