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북향창에 그냥 방치되고 간간히 물을 주는 선인장인데 몇년 된거 같애. 나보다 선배님이야.
어떤 식갤러가 뚱뚱하고 건강하게 키운 선인장 보니까 얘도 분갈이 해주고 싶어
지금 진흙비스무리한 흙에 박혀서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거든
화분까지 120센치정도 되는거 같아
괜히 분갈이했다가 잘 사는데 죽일까봐 겁이 나서..
검색해보니까 마사 많이 섞으라고 하던데 상토랑 화분위 멀칭하는 굵은마사는 있는데 3:7비율로 섞어서 심어볼까?
화분크기는 저거보다 커도 되는?
키는 안키우고 뚱뚱하게 해주고 싶어
이미 웃자란건 뚱뚱해지지 않을 것인데..;;
키가 엄청 크네요. 선인장이 원래는 사막에서 자라지 않습니까. 마사 100% 로 심어도 됩니다. 괜히 상토 섞었다가 물관리 잘 못하면 오히려 과습이 오기 쉽습니다. 이미 자란 게 뚱뚱해지는지는 확답을 해드릴 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