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미만 몇년 키우다가 식물에 입문하려고 하는 식린이입니다


몇년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덩굴?같이 길게 자라면서 작은 하얀색 꽃이 피는 식물인데 향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키워봐야지 하다가


삼주일 전에 주인분께 얘기드려서 몇덩굴 잘라온 뒤 8~10cm정도에 2,3잎정도만 남기고 뜯어내고 끝부분은 사선으로 자른뒤

황토흙 곱게 빻은뒤 3,4cm 정도 꽂고 2,3일에 한번 흠뻑 물 주면서 반그늘에서 관리한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두개정도 제외하고는 아직도 잎이 푸른색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몇몇개는 새순까지 나와서 2주일정도 지나서 하나 살짝 파보고

뿌리가 나왔으면 행잉?화분 그 고리로 걸수 있는 화분에 옮겨심으려고 하는데 흙 조합을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주인분이 특별하게 관리 안하고 흙도 거친흙인데도 몇년간 잘 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황토흙에 모래같은거 좀 섞어서 물좀 잘 빠지게 하고

보리물 끓이고 남는 보리를 흙에 섞어서 옮겨심으려고 하는데 혹시 괜찮을까요?



화분 사방으로 길게 늘어뜨리면서, 위쪽으로도 돔같이 덮을수 있게 만들어보는게 최종 목적입니다. 꽃 향이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네펜데스와 푸푸레아, 카펜시스 3종을 주문했습니다. 


네펜데스는 하루나 이틀에 흙 상황 봐서 충분한 물을 주고, 가을, 겨울에는 하루에 몇시간씩 가습기 좀 쐬주고 여름에는 유리창 하나만 놔두고 직사 그대로 쐬게 하면서 하루 몇번씩 분무기로 좀 많이 분무 해주려고 하는데 포충낭 생성에 지장이 없을까요? 여름에 온도는 따로 맞춰주지는 못합니다만 겨울에 15도는 넘게 유지시켜줄수 있습니다


푸푸레아랑 카펜시스는 여름에는 낮에는 네펜데스랑 같이 유리창 하나 두고 직사로 쬐게 해주고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는 1/3정도 저면관수로 계속 놔둘 생각입니다. 얘네는 습도가 따로 높아야 된다던가 그런 얘기는 없어 보이던데 저런식으로 계속 관리하면 되겠죠?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도 처음 길러보는거여서 영 불안하네요. 개미도 처음 기를때 습도조절, 온도조절 잘못해서 몇번 큰일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얘네는 잘 사려나 걱정입니다


아래는 현재 삽목한 꽃 덩굴 상황이랑 네펜데스는 고산종과 저산종에 따라 습도라던가 온도가 달라진다기에 구매한 네펜데스의 사진입니다(샾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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