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쉬는데 벤치 밑에 향나무? 묘목이 있는 거 율마도 한 쪽만 빛 못 보면 그 쪽이 검게 타는데 얘도 그늘 쪽은 검게 탔더라고 어차피 관리자에게 뽑히거나 자랄 수 없는 환경이니 내가 데려가기로 함 마침 옆에 버려진 페트병이랑, 물티슈 쪼가리 있길래 식수로 페트병, 물티슈 주워다 헹구고, 뿌리 감싸고 페트에 넣어서 데려옴 나도 납치단이 돼버렸네.. 주 가지가 2개였는데 다듬는 김에 웨목데로 만들어 버리고 요양 중
율마가 왜 저런 곳에.. 했더니 아니군ㅋ 이런거 살리기 까다롭던데 꼭 성공하길!
일단 거의 삽목급?으로 요양 중!
짜근 향나무도 놓치지않고 납치(?)하는 식갤러 멋진것이애요 후기 기다릴게~~~
들여다보니까 수형도 나쁘지 않았던 듯 ㅋㅋ 살여보게!
아니 저걸 발견하네ㅋㅋㅋ
질긴 잡초들 사이로 보이는 뾰족하고 단단해 보이는 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