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할인에 깍지벌레에 고통받고 있어서 구출해옴
깍지벌레는 그냥 손으로 다 눌러버리고
1달간 지켜봤는데 더 보이는게 없어서 방제 종결
처음에 흙 털다가 촉 부러뜨려서 감감 무소식..
죽을거니 살거니 궁금해서 한 번 파봄
좀 파니까 단단한게 만져져서 살살 파보니 새촉이 올라오는 중
넌 살았구나
오르비폴리아는 예전에 키우다가 취향이 아니다 싶어서 화원에서 사온 가격 그대로 당근 보냈는데
어느새 취향이 낮고 넓게 자라는걸로 바뀌어서 다시 들여봄
얘도 혹시 몰라서 파봤는데 얘는 뭐 새촉 올라오는건 없더라
그래도 얜 잎 하나 안 떨구고 잘 버티고 있으니 알아서 살겠거니..
조만간 뻥튀기 될 넘들이군.... 이제 시작의 징조가 보이네.....
고통받는 식물 거냥 지나칠수 없는 식요정이네 그나저나 깍지를 손으로... /존경/
날 물지 못하는 뿌파응총깍은 그냥 꾸직
쟤들 운좋다 너네집에 가다니..
그 저렴이코너 애들이네 ㅋㅋ 살리면 재미써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