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이제 장미철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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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에블린 와일드 우다다

족발같은 내 손 이해해주겠어?

이건 오늘 모가지 뎅강 쳐서 회사에서 잠시 꼿아두고 보다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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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벨

아침에 바쁠때 찍느라 정신없이 찍어서 이꼴

맨뿌리묘로 샀는데...

난 장미관련 커뮤도 자주 보거든? 거기서 베란다에서도 쌉가능 개추천이라는 영국장미가 몇개 있었어 ㅇㅇ 그중에 하나가 바네사벨이었음 이유는 잘자라고 병충해 잘 견디고 영국장미라 강향이고(웃긴게 에블린 와일드 향이 더 인상적이라 바네사벨 향 어떤지 모름... 향 세기는 에블린 와일드가 강함) 꽃도 잘 올리고 키우기 쉬워서임 ㅇㅇ

그래서 냅다 데리고 왔지.. 말 그대로더라

근데 이건 맨뿌리묘로 데리고와서 그런것도 있음. 일반 포트묘보다 뿌리 더럽게 튼실한게 맨뿌리묘라서... 큰화분에 식재하고 냉해 안입히니까 넘 잘자라긴 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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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신차리고 에소잔에 담아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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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피기 시작하는 미니장미

참고로 미니장미인 이유는 다 있다 이 장미의 크기는 에블린 와일드보다 작다


+조금 섭섭한 주저리

장미 글쓰다보면 다들 지랄초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맨날 갈고리 되기는 함...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댕댕이 2마리 집사인 입장에서는 장미 이렇게 키워도 지랄맞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거든...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고사리가 더욱 지랄초였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안가는 거일지도 모르겠다... 사람마다 저마다 잘 키우는 종이 있는 걸지도... 나 다육연쇄살식마라 다육이가 더 어려워

그래서인지 다들 장미 랄지초라고 할때마다 시무룩해져....ㅋㅋㅋ 장미... 그냥 농약 뿌리면 되는데.....(씁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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