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생활을 시작한지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가는 식린이야
얼마전에 아이비가 과습으로 시들시들 죽을라하길래 뿌리 하나하나 나누고 분갈이 하고 가지좀 쳐줬더니 다시 싱싱해져서 행복하다
초기에 샀던 애들도 있고 다육이 같이 비교적 최근에 온 애들도 있는데 늘어난 식물덕에 공간이 협소해져서 넓은 선반을 추가로 두 개
더 구입해서 주민센터에서 드릴 빌려다가 바로 설치했어
식물들이 차지하는 통에 방이 좁아졌는데 선반 설치하고 나니까 훤해졌음
근데 훤해지고 나니까 또 대품 들여놓고 싶어짐 ㅋㅋㅋㅋㅋ
아직까진 아픈 애들 없이 무탈하게 크고 있는데 식물들이 폭풍 성장하는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집 좋다 부럽
지방에 오래된 평범한 집이야 ㅋㅋ
대품 ㄱㄱㅋㅋ 아직 초록이 고프다 - dc App
고무나무나 이레카 야자 같이 풍성한 애들 구입하고 싶음
2짤은 너무 정갈해서 AI인 줄ㅋㅋ - dc App
ㅋㅋㅋㅋ - dc App
헐 벽선반.. 하고싶었다가 위치가 빛 받기 힘들거 같아서 접었는데 다시 뽐뿌온다.. 빛은 식물등으로 주는거야? - dc App
아침에 출근할때 빛 잘오는 창가로 전부 내려두고 퇴근해서 원상복구함ㅋㅋ - dc App
어이구 부지런ㅋㅋㅋㅋ 난 못햐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