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솜깍지 벌레 다 죽인다하더라도
레몬나무 이거는 베란다에 놓고 계속 길러야하는데
확장식이라 베란다도 없고
얼마전 황사 때처럼 환기 못시키고 문 닫으면 솜깍지가 미치듯이 터져나오더만
어차피 지금 죽여봤자
장마처럼 계속 비올때면 또 애들 미친듯이 터져나올거고
답답하다 그냥...
화원에서도 저번에 한번 상담해봤는데
거기서도 '약 뿌려서 다 죽인다음 흙 한번 갈아야하는데, 그 뒤에도 벌레가 안나온다는 보장이 없다' 이래서
지긋지긋해서 그냥 죽이기로 했다...
이사를 해서 얘를 키울 환경이 되면 그때 기르던지 해야지
계속 바람 맞출수가 없는 환경이니 그냥 죽여야겠다.
그냥 아는 화원에다가 갖다줄까 살려서 다시 파시든 하라고..
그냥 야외에서 바람 맞추고 햇볕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는
정 그러면 당근으로 올려봐..... 해충 있는데 방제해서 키우실분 계시냐고.... 솜깍지 정도면 살충제로 충분히 방제가능한데....포기가 너무 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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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갔던 화원에선 노깍노진으로 일단 애들 마비시키고 죽이는건 그린킬로 죽이라고 추천하던데, 그런 조합으로 괜찮을까요
엥 약 뿌리면 다죽어 굳이 흙 안갈아도 됨
솜깍지 대부분이 새로 들일때 있던 식물에서 옮기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방제하면 거의 안생김 나도 난초 무나 한번 받고 솜깍지 생기긴 했었는데 약 바로치니까 사라짐 이후로 안생김
많이 고민이 됩니다........얘 때문에 너무 속을 썩혀서..ㅠㅠ
걍 깍자바 이런거 써 금방 방제됨
깍자바가 노깍노진보다 나아??
나도 해충땜에 쓰봉한 화분들 꽤 있음...... 식생활도 결국은 취미영역이고 내가 즐겁자고 하는건데 스트레스받고 농약마시면서까지 꾸역꾸역 안고갈 필요는 없는듯..
잘생각했어 스트레스받으면서 그럴필요없는듯 걍 버리고 새로 사 - dc App
총채때문에 별지랄 다하다 5년간 식태기 찐하게 와봤는데 걍 너무 마음과 에너지 쓰지말고 내려놓고 맘편히 대충키우다 안되면 버리는게 답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