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디 식물병원이라도 있음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나 방법을 몰라서 고민만 하다가 여기 고수님들께 조언을 여쭤봅니다ㅠ1번 사진이 처음 데려왔을때이고 그때는 꽃도 풍성하게 잘 피었는데 너무 울창해지는것 같아서
2번 사진처럼 집에 남는 큰 화분에 옮겨심어줬어요. (대파키우는 화분)
그때는 이렇게 정글처럼 될줄 몰랐는데.. 3~5번이 지금 사진이에요. 거의 메두사 대가리처럼 되었어요ㅠㅠ 지금이 햇수로 3년째인데 그동안 시들시들한 잎도 떼주고 가지치기도 한다고 여러번 군데군데 짤라줬는데 꽃대는 연 1회만 올리고 더 안자라고 잎만 자꾸 나오더군요 ㅠㅠ
겨울에는 거의 썩어가길래 날 풀리면 갖다버리려고했더니 올해 또 이렇게 꽃은 올렸어요.. 근데 이 꽃들이 한번 지고나면 꽃대는 더 안올리더라고요.. 대체 꽃 풍성하게 여러번 피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널찍해서 애들이 한번 꽃 피면 그뒤엔 잎만 무성해지는것 같아요.. 벌레도 없이 튼튼하긴 엄청 튼튼해요..
줄기가 너무 기니까 끝까지 영양분 가는게 어려움. 전부 잘라서 삽목해서 새로 키우는게 빠르게 2번처럼 만들어짐. 뿌리 적당히 잘 내리면 그다음 꽃을 피울 것임. 정리하십쇼. - dc App
아 조언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