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놀이
겹코스모스 씨앗 파종했다~ 5립 뿌렸는데 2~3일만에 4립 발아했어. 베란다 창문 투과빛인데 발아 잘해준 듯!
아래쪽이 2일차때 발아한 애들이고 위에가 3일차(오늘) 발아한 애! 맨 위 솜에 발아한 애는 사진 찍고 난 후에 흙에 올려놨음.
오후에 샤워하고 나오니까 3일차 애들 중에 왼쪽 애(두번째 사진 우하단) 잎 나온다. 이게 떡잎인거지? ㅎㅎ 귀여워~
접시꽃 씨앗. 실내 베란다 화분에 심을거라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함 키워보고 싶어서 파종해봤음. 식물등 하나밖에 없는데 더 사야되려나 싶어. 남서향이라 오전엔 볕이 잘 드는데 오후되면 좀 그늘져서.. ㅜ
솜파종 3일차에 우하단 씨앗 발아 조짐이 보이는거 같아~! 기특해~~
얘네는 삼색나팔꽃.
전에 일반 나팔꽃 남동향? 남서향? 베란다 확장한 집 식물등 아래서 1개 꽃 한송이 만개 시켜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좀 3-4개 정도 키워보려고 심어놨어.
근데 나팔꽃 원래 씨앗 하나에 꽃 하나만 피나? 암튼 마끈도 구매했고 베란다도 준비되어있으니 이번에는 좀 더 잘 키워보고 싶다.
분갈이놀이
리코리스 스프링게리(유럽상사화)고 이렇게 큰 화분 들여본적이 없어서 지금 과습올까봐 조마조마해..
비싼 녀석이기도 하고 큰 화분 첨이라서 투명분으로 샀는데 녹조생기는걸 몰라서 살짝 후회됌.. ㅜ
그래도 나는 뿌리 볼 줄 모르고 큰 화분도 첨이니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걍 씀. 나중에 다이소에서 양동이 큰거 하나 사면 되겠지 뭐..
근데 구근 저렇게 심어도 되는지 모르겠음. 화분이라 과습 걱정되어서 구근 보일정도로 2/3정도만 흙에 심어놨는데 어떤데는 깊숙하게 심으라고 하는 데도 있더라.
노지면 걍 푹 심겠는데 화분이라 구근 썩을까봐 살짝 꺼내놓음..
지난주 화요일에 와서 목요일에 분갈이 해준 클레마티스(루지 카디널)
잎이 저렇게 말려있는데 분갈이 몸살인건지 뭔지 모르겠다. 목요일날 분갈이 해주고 흠뻑쇼 해줬는데 토요일날 비와서 햇빛을 못보는 바람에 과습올까 걱정임..
사실 원래 갓 왓을 때는 실린더 모양으로 똘똘 말려있다가 지금 좀 펴지긴 한건데 수국이나 수선화처럼 반응 빠른 애들만 키워봐서 잘 크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마사 멀칭 별로라는 얘기 듣고 바크 구해다가 멀칭해줬어. 제발 잘자라라.. ㅜ
얘도 클레마티스(레베카) 꽃봉우리까지 달려서 집에왔구 얘는 목욜날 오자마자 분갈이 해줬는데 갓 왔을 때보다 좀더 시들한거 같기도 하고.. ㅜ 근심걱정..
얘도 잎 끝이 꾸불꾸불 말려서 과습인건지 아님 분갈이 몸살인건지 모르겠어.
클레마티스 애들 키우겠다고 마사랑 분갈이흙밖에 모르던 내가 바크도 사고 분갈이 흙에 펄라이트사고 온갖 지랄 해댔는데 죽으면 진짜 가만 안둘거임 ㅜ
얘네는 장미처럼 관리해주면 된다고해서 담에 물 줄 때 바이오넥스 쬐금 타서 줄려고 기다리고 있음!
비료 주는 것도 처음이라 다 너무너무 긴장돼..ㅎㅎ
최근 베란다에 뿌파 2개 정도 보이길래 화원갔더니 프로킬? 주셔서 사왔는데 뿌파 외에도 응애나 다른 애들도 잡는지 모르겠네..
암튼 날 벌써 따셔졌다고 고층인 우리집 방충망에까지 벌레 붙는거 보면 생명이란 참 징글징글하고 대단한거 같음.
날 더 따셔지면 식쇼 또 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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