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가 건조한걸 좋아하고 물에 엄청 취약하다고 하다고 알고 있어서 스프레이로 물만 살짝씩 주다가 어제 하루 비 잔뜩 맞았다고 갈색으로 죽어가네

아무리 새싹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지금 심은건 원래 목적인 히드코트 심기전 경험상 심어보자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씨앗이라지만 결국 그 많은 씨앗중에 2개만 살아남았네.

이 2개가 살아남은것도 변덕이 들었는지 실내로 들여놔서 살아남은건데

발아 시키기도 힘들어, 발아시켜도 본잎 나기전에 말라죽어, 본잎 나도 비 맞으면 죽어, 강한 햇빛 맞아도 죽어

힘들다 힘들다 말만 들었지 실제로 해보니 이정도로 힘들줄은 몰랐는데

히드코트는 모종은 없고 씨앗으로만 파니 어쩔수 없긴 한데 진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