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제 장인이 기르시던 다육이에요
암 시한부 판정 받으시고 저희집에서 3개월 정도 기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4년전입니다.
그 이후로 아무도 안 돌봐서 거의 다 죽었는데 나무에 다시 물을 주니까 살 아나더라고요.
신기해서 화분도 갈아주고 약도 꽂아주고 했는데 어느날 흰색 가루같은게 생기더니 모조리 죽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몇 달을 그대로 방치해뒀습니다.
저 잔가지 하니만 흙에 있는 양분을 먹고 버틴건지 살아있었네요..
나머지 화분이랑 죽은 몸통은 버렸습니다.
혹시 저 잔가지를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
다육이 종도 뭔지 모릅니다. 저희 부부가 식물에 아예 문외한이라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염좌인가요 물꽂이 하면 되려나요
찾아보니 염좌 이거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그 전에는 2~3주에 한 번씩 물을 줬는데 물꽂이를 하는게 방법일까요?
잎꽂이 하면 다시 나기는함... 다육이 고수행 나와라 - dc App
사진에 잘 안나오긴 했는데, 새 이파리가 나는거 같긴 했습니다.
산야초 위에 가볍게 적심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다육 전문가분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 dc App
염좌 맞아요.. 죽으라해도 잘 안죽는 진짜 막 키워도 괜찮은 애인데 지금 요아이는 원채 귀한 아이인거같아 조심스럽습니다. - dc App
마사나 산야초에 상토는 조금만 섞고 잎사귀 떼서 잎꽃이 하면 뿌리가 내려 나와요. 그냥 흙위에 두기만해도 원채 뿌리가 잘나는 아이인데 - dc App
흰색가루가 생겼었다는거 보면 오염이 있어보이는데 그 다이소에 무알콜 소독액으로 소독한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잘 살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