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에서 관심 못받고 죽어가던 애를 맡게 됐는데,
식물을 처음 키워보는거라
지난 목요일 이름 조차 몰라 여쭤보러 한번 글쓴적이 있는데요!
댓글로 이름과 함께 간단히 관리법 남겨주신 것처럼
바람이 불고 햇볕이 잘 드는곳에 두었을 뿐인데
주말 사이에 새로운 잎사귀가 자랐더라구요! ㅠㅠㅠ
저기 붉은 잎이 예쁘게 뿅 하고 펴있어서
아침에 보자마자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저녁에 분갈이 하고
토양활력제 하나 꽂아주려구요 ㅠㅠㅠㅠㅠ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잘 키워볼게요!
종종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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