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대해 진짜 모르고 아무리 검색해봐도 저희 집 다육이 같은 경우가 없어 이곳에 질문드려요..


작은 하월시아 하나를 2년 동안 키우고 있는데 모양이 좀 이상해요

처음 왔을 땐 풀 같고 하월시아스러운 모습이었는데 6개월 정도 되니까 엄청 꼿꼿이 서더라고요

잎도 두 개정도 죽어서 죽은 잎 떼어내고 흙도 갈아주고 영양제도 넣어주고 했는데 이후로 죽진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잎이 하나 더 죽고 위로 꼿꼿이 선것도 깊게 묻어주지 않아서 그런가 해서 조금 더 깊게 심어줬습니다.

진짜 죽나 싶다가도 안쪽으로 새 잎이 돋아나기도 하고 바깥쪽으로도 두 개정도 새 잎이 돋고 있어서 괜찮은건가? 싶긴한데 진짜 미미하게 자라서 이 속도면 잎 죽는 속도가 더 빠를거 같네요


왜이렇게 서는걸까요? 그리고 왜 죽는 걸까요.. 오래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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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런 모양(사진 인터넷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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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잎 죽고 흙 갈아준 날. 엄청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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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깊게 심어준 이후. 이전보다 좀 퍼지긴 했지만 그래도 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