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강서구 녹산동에 위치하고있는 보호수 팽나무입니다.
당산목으로 수령은 260년이며 수고는 15m에 둘레 180cm 폭 8m입니다.
1년에 한번씩 동민들의 소원성취를 비는 용왕제를 지낸다합니다.

이건 팽나무 뒤에서 자라던 것으로 멀리서 언뜻보기에는 팽나무의 잘려진
가지같으나 오른편 끝부분과 왼편 쇠막대기 부근이 땅에박혀있고
계속자라고 있습니다.

팽나무와 같은 동네에 위치한 보호수 느티나무입니다.
풍치목으로 수령은 300년이며 수고 12m 둘레 253cm 폭 18m입니다.
옛날 선비가 지나다 4주를 심어 3주는 고사 1주만 살아 있으며 옛날에 4주가
있을때는 4대 나무라 불렀다고합니다.
녹산동이 이렇게 큰 팽나무가 있었군요?...철마의 백길리에도 이처럼 큰 팽나무 두그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각지의 노거수......볼 때마다 경외감을 갖습니다.
참 대단한 느낌의 나무들입니다..이런 나무들을 보면..뭔가 신령스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옛날에 저기서 공익 했는데...환경시설공단. 르노삼성 맞은편...옛날 생각이 무럭무럭..
보호수인데 옆에 쓰레기의 압박이ㅠㅠ
아래 느티나무는 팻말만 있지 보호에는 소홀한듯 하군요 거대한 고목들 참 신비롭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