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겨울에 산 보라싸리 꽃대 다 상해 와서 꽃은 거의 보지도 못 하고 봄 되자마자 응애 생겼는데...

어제 쇼크 1리터 타다가 싸리에만 600 정도 뿌려주고 주변 화분에도 좀 뿌렸거든


근데 오늘 보니까 응애가 꽤 살아 있는데...??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너무 많이 보임 ㅠㅠ

진짜 열심히 뿌리긴 했는데 분무기가 그 원형으로 분사되는? 타입이었음

가운데에선 물이 안 나가고 노즐 테두리에서만 원형으로 뿜어져나가는... 그래서 분무 컨트롤이 좀 어렵더라


내가 제대로 못 뿌려서 많이 살아남은 건가? ㅠㅠ

1주 1회 3번 도포할 생각이긴 했는데 응애놈들 개쌩쌩하게 뽈뽈거리는 거 보니까 화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