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 식물 키우기엔 연이 없던 식물킬러입니다
이사온 집이 따시고 볕이 잘들길래 식물을 키워 볼까... 하다가..
요즘은 글쎄 토마토나 딸기가 다년생으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 혹하여 모종샵에서 사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알아서 잘 크고 있어서 전혀 걱정이 없는데..
이 딸기란 녀석들이 절 혼란 스럽게 합니다.
딸기모종이 이렇게 크는 놈들인지 몰랐어요.. 잎 3개 짜리 보면 손바닥보다 넓은놈들이 자꾸 올라오더니 사방으로 축축 쳐집니다..
첨엔 스텐드 같은걸 올려서 지지해 봐도 곧 푹푹 쳐져 버려서 공간을 많이 잡아먹고
열매는 기껏 고정했더니 목부분이 푹 꺽여 버리네요....
분명 지를땐 관상용으로 지른거 같은데...
원래 이런 놈들인가요...
지지대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자꾸만 얕고 넓게 퍼지려 합니다...
이놈들 어케 키워야 하는지 팁좀 부탁드립니다...
그와중에도 새로운 꽃대랑 잎대는 계속 올라오고..
계속 꽃피고 열매를 맺네요...
평생 식물 키우기엔 연이 없던 식물킬러입니다
이사온 집이 따시고 볕이 잘들길래 식물을 키워 볼까... 하다가..
요즘은 글쎄 토마토나 딸기가 다년생으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 혹하여 모종샵에서 사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알아서 잘 크고 있어서 전혀 걱정이 없는데..
이 딸기란 녀석들이 절 혼란 스럽게 합니다.
딸기모종이 이렇게 크는 놈들인지 몰랐어요.. 잎 3개 짜리 보면 손바닥보다 넓은놈들이 자꾸 올라오더니 사방으로 축축 쳐집니다..
첨엔 스텐드 같은걸 올려서 지지해 봐도 곧 푹푹 쳐져 버려서 공간을 많이 잡아먹고
열매는 기껏 고정했더니 목부분이 푹 꺽여 버리네요....
분명 지를땐 관상용으로 지른거 같은데...
원래 이런 놈들인가요...
지지대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자꾸만 얕고 넓게 퍼지려 합니다...
이놈들 어케 키워야 하는지 팁좀 부탁드립니다...
그와중에도 새로운 꽃대랑 잎대는 계속 올라오고..
계속 꽃피고 열매를 맺네요...
비틱?
비틱 아냐 ㅠ 흙에 닿아서 물러서 버리고 바닥에 끌려서 썩나 버리고 대체 이 덩굴을 어케 수습해야 할지 모르겟단 마랴 오늘 새로 화분사와서 분갈이 하고 밑에 판 대는거 있다길래 사와서 댓는데 저게 커버리지가 택도 없이 부족한거 보고 좌잘했단 마랴 ㅠ 그냥 잡초처럼 자라고 있다고!! 관상용이라메!! 이건 아무리 봐도 관상용 나무가 아냐!!!!
어어;; 딸기 그거 완전 잡초급 생명력에 번식력인데...관상용으로 키우실거면 줄기 음청 잘라내셔야 할걸요? 저도 마당서 3년 키우다 너무 잡초처럼 퍼져서 작년에 갈아엎은... - dc App
어어... 딸기 키우기 힘들다 예민하다 잘죽는다 카던데 아녓음??? 병충해 약하다고... 나 모종사와서 무균토 써감서 조심하고 잇는데
노지월동했는데도 살던디요...? ㅠ;;; 누렇게 줄기가 얼었길래 앗차 비닐씌워줄걸 그랬네 했는데 봄되니 가운데서 또 초록잎 올라오드라구요... - dc App
헐 ㅋㅋㅋㅋ 개쩌네 왜 단년생이라고 다들 그런거지?? 내 딸기는 4철딸기라 다년생이란거 알고 지른거긴 한데;; 열매는요???
열매는 벌이 와서 수분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땅에 닿으면 물러져서 밭에 비닐 씌울때 고랑에 끼우는 ^이런 모양 지지대 박고 위에 걸쳐줬어요. 근데 나중엔 귀찮아서 걍 개미나 먹어라 하고 냅둠. - dc App
아 딸기가 힘들다는게 나무가 약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열매 깔끔하게 해주기 힘들단 의미구나... 그냥 산타면 여기저기 흔히 넘쳐나는 잡초덩굴마냥 생겨가지고... 아무리봐도 색도 억셈도 걍 튼튼데스네 스러운데... 열매만 약했단 걸로.... 저두 첨에 어어... 하다가 열매 다 썽내 버렸으니까요...
줄기번식이라 냅두믄 줄기중간중간에서 뿌리 음청내요... 그거 다 잘라다 화원에 팔까 고민도 해본..ㅋㅋ - dc App
하나하나 답해줘서 고마워요!!! 좀더 버텨보다가 치렁치렁한 잎 쳐낼지말지 고민해볼게요!!!
반응보니 잎좀 쳐낸다고 죽을거 같진 않긴 한데 원체 식뉴비라 불안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