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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설명하니 감이 잘 안오실거 같아 똥손이지만 그림 그려왔어요..

저 안에 하얀건 단단한게 아니라 솜뭉치처럼 당기면 축축 늘어지는 느낌이고 따로 조리 없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