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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날씨가 포근한데 어디 안 나가냐는 동료의 전화에 검색을 하다보니...
2 복수초
한택식물원에 '복수초'가 피었다기에 찾아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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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외버스. 시내버스 갈아타며 찾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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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기웃거려도 복수초가 보이지 않아 찾지 못하고 내려오다가
5 바오밥나무 - '어린 왕자'에 나오는(한택식물원에만 있답니다)
동행이 출입금지 구역에 핀 복수초를 찾아주었습니다. ^^ 멀리서 요넘 찾아 왔다고 양해를 구하고 담긴 했는데...^^ 솜씨도 부족한데 마음 놓고 담을 수가 없어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찾아간 보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 봄부터 입장료는 7천원인데... 동절기에는 4천 원이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국가유공자는 활인도 되더군요.^^ 아직은 볼거리가 많지 않지만 식충식물관과 호주식물관에 꽃이 좀 있었습니다. 이쁜 꽃 보시며 행복한 한 주 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