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화 집에서는 맨날 망해서 시무룩했는데

단골카페 사장님이 가게 앞 철쭉 지는 거 은근 서운해라 하시길래 한련화 모종 색깔별로 사다가 빛 잘드는 곳에 놔드림.

아 이제 오며가며 맨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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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주제에 욕심만 커서 되도않는 리스같은 거 미리 꽂음.
저거 다 채워라 한련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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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꽃은 남이 키운 게 이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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