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해왔는데... 

물을 많이줘서 그런건지... 점점 시들시들해져서 죽어가더라.

심지어 진드기? 무슨 빨간 벌레같은것도 기어댕겨서... 하 얜 보내줘야겠다...하고 

초록별로 보내주려고 분리수거장에 내려갔다가.  기왕 보내는거 뿌리라도 보고가자.. 하고 뒤집어 엎었는데 

예상대로 과습이었고, 뿌리가 나름? 덜 죽은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끊어지는 애들 하나 없이 다 붙어있고, 색깔도 적당히 갈색 정도 더라고...)

물에다가 요양시키면 살아난다던 형들의 말이 있어서.. 일단 양지에 물에다가 요양좀 시켜보고 보내주게... 

이거 수경은 며칠정도 하다가 포기하면 돼?


일단은... 14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 뭐라도 좀 살아나거나 그러는 기운이라도 있으면 좀 더 오래 수경하다가 

산야초 이빠이 넣어서.. 토분에다가 넣어주고 그래야겠다... 


몰랐는데 얘 물 많이 싫어하구나... ㅠㅠ 건조한 동네에서 살다가 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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