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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정 붙이면 피드백이 있어서 좋지만 그만큼

이별의 아픔이 파도 같이 몰려오고....

여운도 오래남아... 삶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헤어짐의 아픔은 아프잖아. 그래도 식물은 좀

덜한거 같아서 좋다.

물론 잘라내고 버릴땐 미안하기도 한데 그나마

죄의식이 좀 가벼운 느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식물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