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쪽에 음지되서 매년 먹다남은 채소찌꺼기랑 낙엽만 쌓아놓고 방치해둔 밭이 있는데(하루에 아침 2시간 말고는 양쪽으로 건물 끼여서 아예 볕 안 비치는 음지임), 어떻게 써먹어 보려고 정지해 보니 흙은 무슨 물도 아예 안빠지는 경반화한 점토질 황토가 되어 있고 나름 매년 낙엽 쌓았는데도 제대로 썩지도 않았네... 심지어 ph 재보니 8이 넘음...


아예 죽은 흙이 되어버렸는데 어떻게 써먹지 이거? 염류 직접된건 황산가리 같은 비료 좀 끼얹으면 중화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