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흙이 축축은 아니고 촉촉과 보송의 미묘한 경계에서 촉촉에 더 가까운게
3일정도 가길래 화분이 커서 물 저장이 잘되나 이러고 있었음
근데 오늘 이파리가 데친 시금치꼴이라
물줬는데 다시 이파리 빵빵해졌어
겉흙이 말랐다는게 어느정돈지 도저히 모르겠다
수국키우는데 차라리 물 많이주는게 나을까?
3일정도 가길래 화분이 커서 물 저장이 잘되나 이러고 있었음
근데 오늘 이파리가 데친 시금치꼴이라
물줬는데 다시 이파리 빵빵해졌어
겉흙이 말랐다는게 어느정돈지 도저히 모르겠다
수국키우는데 차라리 물 많이주는게 나을까?
수국은 물돼지라 지금처럼 줘도 될듯 - dc App
대충 촉촉 정도면 주던만큼 주면 돼?? 이때까지 식물 슬레이어 수준이라 내판단을 못믿겠어서
나는 한마디 찔렀을때 가장 겉부분이랑 거의 무차별한 정도이면 겉흙 말랐다고 판단함 - dc App
근데 수국은 그전에 축 처지면 물을 더 요구한다는거니까 갤러가 식물마다 성향, 주변 환경에 맞춰서 주기를 알아가야함 - dc App
오 고마워 겉흙이랑 한마디 쯤이랑 별차이 없었으니 말랐던게 맞았나봐 늦지않게 물줘서 다행이네
수국이면 팟 사이즈가 크겠네 나는 손으로 만져보거나 (손가락 한마디 이상 찔러봄) 투명팟을 사용한다면 화분안에 보이는 수분감 또는 화분을 직접 들어보고 무게로 판단함
한마디 찔러본 느낌이 딱 저거라 내가 느끼는 저정도가 마른건지 안마른건지 잘 모르겠어
줄기있는 중심부부터 마르기 시작하면 젖은 곳과 마른 곳이 눈에 보일 거여. 그 마른 색이 화분 가장자리까지 가면 주거나 하루 더 있다 주거나...물돼지인 넘들은 그렇게 마르기 전에 잎이 쳐지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럼 그때는 물 줘야되고
오! 감사감사!!물 잘줄게!!
야 걍 알리에서 수분측정기 하나 사라 개꿀임 ㅋㅋ
흙 살짝 파보면(약 1cm쯤) 수분감이 잘없거나 적으면 물이 말랐다고 판단하는데, 화분도 들어보면 무게도 가벼워져 있고 그런데 이게 겉 흙은 안말랐는데 속 안에 흙이 배수가 안좋았거나 해서 안쪽에 물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안은 말라있는 경우의 변수도 있기는 해. 그래서 물을 줄때는 항상 흠뻑(1번만 주지말고 1번 주고 물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주고 그걸 2~3번 정도 해)주고 흙 상태 체크해서 마르면 주고 해. 차라리 지금처럼 목 말라서 수국 잎이 쳐지는게 나아 과습으로 시들해지면 이미 뿌리 손상온거라 살리기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