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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으 오르비임.

집이 여름에는 습도가 70~80인데 겨울에는 공기가 비스킷같이 버석대는 곳이라 (가습기 3대를 풀파워로 24시간 틀어도 습도가 40대 초반 나옴.) 일부러 습도가 높아지는 5월에 삼.

다행히 미리 적응을 시켜서 그런가 눈에 띄게 타지 않고 잘 자랐다. 처음 데려올 땐 저 잎의 4분의1크기인 작은 잎 6장짜리 작은 녀석이었는데 ㅎㅎ이렇게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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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식갤 최고의 살식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드물게 그의 신탁을 벗어난 극소수의 식물 중 하나야. 딱 봐도 살식냥 구미에 딱 맞아 보이는데 왜 아직 무사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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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렇게 높은 곳에서만 키워서 이 색기가 쳐먹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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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식냥 모시는 집사들아 이케아 삿수마스 강추한다...예쁘고 크고 살식냥의 주댕이로부터 식물들을 잘 지켜줌.

당근에 잘 올라오는데 난 저거 두 개 당근에서 5만원에 샀어. (새 건 두 개 합쳐서 11만 5천원 정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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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색기야 진짜
(얘는 좀 낮은 스탠드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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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왜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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