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바질키우키로 시작했는데 7개중 5개의 씨앗이 싹을 틔우더니 이제 50cm가까이 컸어
나는 별로 해준게 없고 그저 흙이 마를 때 쯤 물을 준 것 밖에 없는데 잘 자라는게 너무너무 기특해
지난 한파도 잘 이겨냈고 또 꽃이 피어서 곧 채종할 수 있을 것 같아
사실 그동안 내가 키운 식물들은 모두 죽어서 속상했는데 다른 식물도 들일 용기가 생겼어
정말 기분이 다운되고 우울할때 쑥쑥 크는 바질들을 보면 신기하게도 기분이 좋아져
식물테라피라는게 이런건가봐
조만간 분갈이도 해주고 영양제도 줘야겠어
오래오래 지내고 싶어
바질아 엄마말씀 잘 듣고 오래오래 건강해야한다
바질아~ 행복하게 잘 자라려무나 - dc App
식물 은근히 꿀잼임
죽은거 소생 시키면 그렇게 짜릿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