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서울 강남의 가로수에서 눈에 보이는 무엇이 있었지요. 차창밖으로 살펴보니 동그란 쇠붙이가 가로수 밑둥마다 하나씩 박혀있더군요. 무엇 때문에 쇠붙이를 박았을까? 나무에 박아도 되는 것인가......? 가로수를 관리하려고 박았나 보다! 하였지요. 그제 서초구의 거리를 무심코 걷던 제눈에는 그 표식이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그림을 참고 하시고, 어느 나무는 표식이 아예 뭍혀서 안보였지요. 특수 못을 박느라고 들인 비용은 누가 얼마를 지불하였을까......? 관리를 게을리 할것이면 무엇하려 표식을 박았는지......? 먼 후일 저 나무들을 톱으로 자른다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런지......? 한사람이 게으르면 가난하게 살겠지만, ???이 게으르면 ?? 살림이...... 제가 공연한 걱정을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