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갈이 할 때 화분에서 빼내고서 어이쿠야 했던 아이 블루스타고사리.
이런 모습이었다.
정말 아슬아슬한 모양이었는데 내가 나중에 꽂은건지, 얘가 저걸 피해 자란 건지 알 수 없지만 참으로 잘 피했어.
2024. 4/8
블루스타고사리는 분갈이 전 이런 모습이었는데 키운지 2년정도 된 거.
처음 샀을 땐 요런 느낌.
1년 뒤엔 요정도였는데....
반으로 나눠 반쪽은 지인분에게 나눔하고 반쪽만 키운건데 저렇게 되어버렸다.
만약 반으로 나누지 않고 그대로 했다면 지금의 두 배 사이즈란 말인가....? 흠...
이제는 잎도 엄청 크다란 것이... 무시무시한 덩치를 자랑함.
겨울에도 숱이 계속계속 많아져 분갈이를 아니할 수 없었고, 반으로 가를까 사이즈를 늘일까 고민하다가 한 번 더 키워봤다만..
흠... 역시나... ㅋㅋ
일단 애가 너무 팔랠래하기 때문에 링을 좀 둘러서 잎이 쳐진 걸 좀 올려주면 그나마 좀 단정해짐.
훨씬 자리를 덜 차지함.
그렇지만 화분포함 높이 80cm 너비도 80cm 쯤...
흠....
대품은 역시 멋있다
진짜 커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