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 골담초를 봤는데 말야...
이걸 처음 보고선
어? 애니시다 닮았는데? 이랬다는 거...
한국에서도 자생하는 식물을 보고서
유럽식물 닮았다고 생각한 내가 참.....
(애니시다가 양골담초네 ㅋㅋㅋ
와중에 정확히 보긴했어ㅋ)
두번째 놀란 건...
꽃이 엄청엄청 많이 피더란거.
세상에 무슨...
꽃이 많은 만큼 벌들도 많이들 와서 식사들 하시는데...
저렇게 먹어야 정상인데 뭔가 이상해 보이는 애가 있었다.
어리호박벌 얘는....
왜 저기 붙어있지?
꽃이 꿀줄테니 꽃가루 수정 좀 시켜줘~ 하는건데
저러는 건 계약파기다!!!
어리호박벌이 빨대꽂아 꿀만 훔쳐먹고 달아난 자리에는 저렇게 구멍만 남아 있더라.
덩치가 커서 못들어가서 지딴에는 생각해낸 방법겠지만... ㅋ
거참...
우리집 뒷 산쪽에도 골담초 하나 자라던데 이번엔 꽃이 많이 안폈음
어리호박벌 도적들이 갈 곳을 잃었구먼...
이쁘다 3전 사진 레전드
노랑노랑~~
호박벌쟈응 똑똑카내 - dc App
그려. 먹고는 살아야지.. ㅎㅎ
거 좀 먹고 삽시다... 호박꽃이 아직 아니 피었다오 ㅋㅋㅋㅋㅋ
그 참... 자꾸 이럼 곤란해ㅋ 근데 어리호박벌 사진 검색해보니 죄다 꽃을 끌어안고있어. 제대로 들어가서 먹는게 없.....을만한 몸집이긴 하구나.... 호박꽃 기다리좌.....
거 어디 수목원이우까 - dc App
대구수목원임돠
와... 빨대 꽂아 먹네 ㅎㅎ
JQ 높은 아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