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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두덩이 온 거 다이소 천원짜리 틴 바구니에 식재하고 저면관수~
어찌 어찌 겨울까지 잘 살고 단물은 빠지면서 꽃대는 올라오고 봄되니까 햇빛에 구워져 다시 붉어지면서 집이 이젠 작아져버릴만큼 너무 바글바글거리고 있어...
겨울에 잎 두개? 떼서 따로 심어줬는데 엄마모습이랑 또 다르게 성장한 퓨베센스~
잡초같이 잘자라는 얘네들을 넓은 단지 같은데다 옮겨 심어볼까? 장독대뚜껑도 어울릴 듯~
근데 베란다가 좁다 얘덜아...
모두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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