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에서 첫눈에 반하고 데려왔던 22년 1월
애지중지 키우던 중.. 쌍목대 이쁘던 시절
쌍목대지만 외목대처럼 이쁘던 시절..그러나..
과습 조심하다가 그만.
물을 너무 말려서 잎을 전부 떨궈버림.
그리고 다시.. 살아나기 시작
불행히도 이때 쌍목대중 하나가 잎을 전혀 내지 않음.
쌍목대로 너무 꽉 붙어있어 죽어있는 하나가 남은 살아남은 성장을 방해할까봐 고심끝에..
하는 수 없이 하나를 잘라버림
이땐 정말 죽은줄 알았음
그러나 윗 사진처럼 다시 아래 잘린 자리서 작은 하트가 자라나기 시작.
그게 작년.
그리고 오늘
기울어져버린 가지를 세우고
저 작은 새끼 하트를 좀더 잘 자랄 수 있게 분리해 주기로 결심.
저당시 화분이 커서 배수층을 크고 깊게 만들었는데
역시나 뿌리는 위에만 잘 자랐던듯.
쌍목대 분리
2년..
쌍목대는 외목대 두개로 분리됨 2024. 4. 28일 밤.
잘자라렴.
와....... 아니 아끼신게 눈에 보여서 머쪄오....
네 첫눈에 반해 데려온거라 아끼고 아껴왔지요. ^^
오우 나도 얘 옛날에 들였다가 아주 잎떨구고 난리라 식겁했는데
잎 다 떨구고 다들 죽었다 했지만 포기안했더니 살아나더라고요. 나무는 잘 안죽는거 같아요. 쌍목대일 때도 좀더 잎이 나오길 기다렸다면 어땠을까 싶긴하지만..잘라서 오히려 새로운 생명이 싹을 텄나 싶기도하네요. ^^ ;;
와....!!! 하트이파리도 신기한데 벤자민 외목대도 처음보고 넘 괜찮네!!!!!!! - dc App
저도 그래서 2년 전 데려왔어요. 어찌나 이쁘던지. 그때 토피어리 수형에 반해서 율마들도 전부 그렇게 만드는걸 혼자서 유툽보면서 배워갔어요 ^^;;
우와 너무 이쁨
감사합니다^^
되게 풍성하다ㅋㅋㅋ 우리집 애는 좀 덜 풍성함,,
은근 물돼지라 물잘주면 잘자라더라고요 습도맞춤 더좋다던데 저희집은 건조해요 건조하니 물을 잘먹는걸수도 있겠네요
외목대로 가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