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속에 애기 화분을 만든 몬스테라
29호에서 35호로 옮겨줬다
이 자식 내가 우스워? (멱살잡이)
화분 반쪽이 계속 물이 안 마르길래 이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쪽 절반은 뿌리가 대체로 썩어있었음...
흙 털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하니 구멍이 뻥
작년 겨울에 물을 잘 안 줘서 하엽이 졌는데 그때 스스로 뿌리를 정리한 건지 과습이 와서 죽은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나머지 살아 있는 뿌리는 최대한 풀어줌
풍년임 아주
이파리는 세 장 밖에 없고 좀 상해서 자랑할 게 못 돼 ㅠㅠ
신엽 나고 풍성해지면 사진 올릴게
올해는 공뿌랑 수형도 좀 신경써야지
약간 뿌리에서 달달구리한 냄새 나는 거 같던데 나만 그래?
덩굴 + 공뿌 식물 사방으로 뻗어서 무섭다..
공뿌를 일찍 방향을 잡아줘서 화분으로 들어가게 했어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