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서 한포트 사와 찢어서 포기 나눠줬는데, 찢기전에 사진 안찍은게 한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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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딱 장미처럼 생겼는데 엄청 풍성하게 피고 색도 화려해.  피고지고 하면서 꽃인심 좋은 편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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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크기도 미니미니한거 봐... 나처럼 원륨에서 비좁게 키우는 사람을 위해 태어난 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제일 큰거 미니 향장미, 작은거 두송이 미니장미, 제일 작은게 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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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려온 애는 향이 거의 없다시피한데(약한 풀향. 미니장미랑 비슷한 향이 난다) 원래는 향이 난대. 찔레 향기는 장미에 지지않게 강하고 향기롭대... 하앍


내가 양재 갔을 땐 이거 밖에 없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색상도 분홍 하양 노랑 투톤 등등 있어... 나 완전 찔며들었어. 와 진짜 엄청 예쁘다....  하앍하앍하앍하앍


내가 촉 나눠서 꽃이 질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집에 온 이상 보험만드는건 필수라 어쩔 수 없었어 ㅠㅠ 활착 바로 해서 꽃 안떨궈줬으면 좋겠는데... 흙도 역시나 거의 진흙모래흙이었어서 털어내는 과정에서 뿌리가 고생 오지게 해서 어떨지 모르겠당. 잘 살아줬으먼 좋겠네.



혹시 장미 키우고는 싶은데 크기의 압박으로 망설였던 사람들 찔레 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