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예전에도 장미캄파눌라 샀었는데 집안에 두니까 며칠만에 시름시름 죽어버리더라
카네이션도 절화보다 오래가겠지 싶어서 화분으로 선물했었는데 꽃 이틀인가 보고 죽어가서 식겁하고 이발시키고 밖에 통풍잘되고 빛좋은데 두니까 바퀴벌레처럼 눈맞아가면서 꽃피움
결론은 야생화 집에서 키우려면 돈이 많아야한다..부동산도..
근데 카네이션 삽목 난이도 엄청 낮다더라? 꽃 지면 꽃대 자르고 아래까지 잘라서 심으면 뿌리난대 ㄷㄷ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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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바퀴벌레야 ㅋㅋㅋㅋ
보통의 관상용으로 개량된 식물은 장마 눈 병충해 등 이런거에는 약하기 마련 아님..? 근데 얘는 걍 아 비료 빛만 쳐묵하고 꽃대 계속냄 겨울 이번에 따뜻하더니 들춰보니까 아래에서 꽃대만들고있었음 - dc App
그거 엄청 개량 잘 된 거 아님? ㅋㅋ 심지어 원종보다 꽃도 훨씬 크고 겹이고 막 이래.
요즘은 향기까지 난다더라 ㄷㄷ - dc App
나도 카네이션 기르고 싶었다가 햇빛 요구도가 다른 어떤 꽃보다 크다고 해서 포기함 ㅠ
한번 적응하면 엄청 잘 사는듯. 그리고 패랭이피가 좀 들어간게 강건함. 빛은 식물등 쬐여주자고 츄라이츄라이. 조건 맞으면 사계절 내내 꽃만든다. - dc App
그렇구나! 카네이션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 이미 좁은 베란다엔 너무 많은 과일나무가 그나마 높아진 햇볕 때문에 빛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그 좁은 영역에 놓을 곳이 없네 ㅠㅠ 패랭이속이구나. 패랭이꽃 씨앗 사서 작년 겨울에도 뿌리고 봄에도 뿌렸는데 잎만 위로 1m나 웃자라기만 하고 너무 힘이 없어서, 햇볕 구간에 두고 알루미늄 와이어로 살살 기둥 만들어 기대놨는데, 카네이션도 그러는게 아닌지ㅠ
헉 빛이 잘 안드는가보구나 그럼 아주가 이런애들은 어때? 헬레보러스라던가..휴케라 추천! - dc App
채광 자체는 괜찮은데, 겨울에는 아주 깊이 해가 들어서 많이 놔도 전부 빛을 직접 받는데, 여름은 해가 너무 높게 뜨니까 직접 쪼여지는 영역이 창가에 바짝 붙은 데까지 한여름엔 거의 화분 1개 폭 정도로 너무 좁아져서 둘데가 없어. 봄가을엔 앞뒤로 화분 2-3개 정도 면적만 직접 햇빛 받음. 유실수가 더 많이 빛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장미나 패랭이 같이 그냥 나무가 아닌 꽃 종류들이 훨씬 빛이 많이 필요한듯. 과일나무는 그럭저럭 열매도 잘 열리고 건강히 크는데 이상하게 꽃은 비실함. 내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목마가렛도 발아해서 한참 무럭무럭 컸는데 꽃 한번 못보고 ㅠㅠ 나무나 길러야지 뭐
상품성 있는 과일을 먹으려면 빛이 많이필요하긴 하지 아래 그늘에서 심을거면 휴케라 ㄱㄱ 잎 엄청 다양하고 예뻐 - dc App
카네이션이 키우기 좋구나 패랭이 봉선화 이런게 쉽나? 국화류도 쉬우려나? 밖에 씨앗 대충 뿌려놔도 잘 크는 가성비 좋은거 없나ㅋㅋ
무엇보다 사계절 내내 꽃 본다는게 넘사벽인듯. - dc App